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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페이지 커밍아웃

category LGBT 2014.02.16 16:40

 

캐나다 출신의 연기자 '엘렌 페이지'가 이번 발렌타인 데이에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 했습니다.
(엘렌 페이지는 영화 <인셉션>에서 '설계자'로 나오는 여주인공입니다.)

(영화 <인셉션> 중에서)

엘렌 페이지는 평소 편안한 복장과 행동으로 구설수에 자주 오르내리던 배우였는데요, 이제 모든 게이설에 시달릴 일은 없어졌군요. 게이니까

이번 발렌타인 데이에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LGBT 인권켐페인 'Time to THRIVE conference'에서 연설중에 자연스럽게 밝혔는데요, 아래 영상입니다.

Ellen Page : "I'm tired of lying by omission" (5:10부터)

"I’m here today because I am gay," Page said. "And because maybe I can make a difference. To help others have an easier and more hopeful time. Regardless, for me, I feel a personal obligation and a social responsibility."

매우 긴장된 모습이지만 매우 확실하고 분명하게 표현한 용기가 돋보입니다. 다른 동성애자 배우들이 사석이나 시상식에서 커밍아웃 한 것보다 더 뜻깊은 장소에서 적절한 시기에 커밍아웃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바래왔던? 커밍아웃이라 정말 반갑고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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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eetempo 2014.02.20 01:51

    울면서 봤습니다. 안쓰럽고 짠하고 너무 당차고 너무 예뻐요. 언제쯤 한국에서도 이런 장면을...

  2. ㅎㅎ 2014.04.29 09:15

    역시.. 제 예감(?)이 맞았군요 하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