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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에 계신 분들중에 비자를 국경에서 갱신해야 하는 분들을 위한 정보입니다. 비자는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에 위치한 기관에서 갱신할 수 있습니다. 요약해서 말하자면 '준비물을 챙겨서 국경으로 간다' 입니다.


1. 준비물 챙기기

확실히 필요한 서류는 여권, 비자승인서류 입니다. 이외의 서류는 케이스마다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본인이 모두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국경을 건너는 일행 모두가 여권을 들고 있어야 합니다.


2. 국경으로 가기

몬트리올에서 비자갱신이 되는 가장 가까운 국경은 Lacolle: Route 221 (324)이구요, 몬트리올 시내에서 차를 타고 15번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45분 정도 소요됩니다.

편의상 다른곳을 찾으신다면 Canada Border Services Agency - Québec 여기서 국경 리스트를 확인하시면 됩니다만, 다만 주의할점은 꼭 'Highway - Land Border Office'가 있는곳으로 가셔야 합니다.Canada Border Services Agency 이용법은 포스팅 마지막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실컷 운전해서 갔는데 면세점만 보고 오시는 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



Lacolle 국경 사진

위 사진에 보이는 국경 톨게이트까지 차를 몰고 갑니다. 검문 부스 옆에 차를 세우면 미국인 직원이 여권을 요구하며 가벼운 질문을 던지는데요, flagpole(한국말로 소위 '장소를 찍는다'고 하죠)을 하기 위해 왔다고 말을 하면 무리없이 패스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 시켜주는 분도 여권을 들고 계셔야 합니다. 무사히 패스하게 되면 국경을 지났다는 서류 한 장을 써주는데요, 그걸 가지고 왼쪽으로 U턴을 하면 작은 건물의 주차장이 나옵니다. 거기에 차를 세우고 내리세요.


3. 접수하기

차를 세우고 건물로 들어가면 깔끔하게 생긴 접수처가 있습니다. 평범한 공공기관처럼 생겼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몬트리올의 SAAQ와 비슷하네요.) 접수표를 뽑고 기다립니다.


4. 갱신하기

자신의 차례가 되어 창구에 가면 경찰복을 입은 직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금 국경에서 받은 서류를 포함해서, 준비해온 모든 서류를 제출합니다. 깔끔한 폴더에 끼워가면 관리하기도 편하겠죠. 준비한 서류에 이상이 없다고 판단되면 청구서를 주면서 금액을 결제하고 오라고 합니다. 결제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 등의 옵션이 있구요, 금액은 $155.00(2014년 상반기 기준)입니다. 결제를 마치고 돌아가면 그자리에서 기존의 비자를 뜯어간 후 새 비자를 붙여줍니다. 아래는 결제와 관련된 문서입니다.


영수증 사진


이렇게 하시면 끝입니다. 비자갱신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Canada Border Services Agency 이용법

빨간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국경의 간단한 정보가 담긴 말풍선이 뜹니다. 국경의 이름을 클릭하시면 상세페이지로 이동하여 업무시간 및 주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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