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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을 더 똑똑하게 하는 법

category 캐나다/캐나다 이민 2014. 10. 11. 05:59

이민의 이유와 목표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민생활에서 느끼는 점들은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느낀 이민을 결심했을 때 알아야 할 것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민은 가벼운 결정이 아닌 만큼 많은 것을 염두에 두고 현실적으로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1. 그 나라의 말을 배워라.

해당 나라의 언어를 잘 구사하면 그 나라에서의 자유도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억울하거나 답답한 일이 생겼을 때 본인을 변호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을 떠나기 전에 적어도 생계형 언어구사능력은 만들어 오는 것이 좋다.

2. 인습을 버려라.

이민은 다른 문화권에서 살기로 결정하는 것이다. 캐나다로 예를 들자면, 개인의 성별이나 나이에 따라 기대되는 사회적 역할이 없기 때문에 당신이 남성 혹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대접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유교사상과 같은 인습이 당신에게 소중하다면 한국에서 떠나는 것을 다시 고려해보길 바란다. 왜냐하면 여기서는 자신이 능동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3. 스스로를 구제하라.

이주공사나 유학원은 도와주는 사람이지 책임져 주는 사람이 아니다. 결국은 본인의 삶이 달려 있는 일이므로 본인이 신중하고 똑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민법, 비자발급법, 관공서가는 방법 등을 끊임없이 공부해라. 특히 캐나다는 문서화의 나라이기 때문에 CIC, MIDI(구 MICC)를 뒤져보면 모든 설명이 나와 있다. 이를 귀찮거나 복잡하다고 외면한다면 웰컴 투 험난한 이민생활.

4. 장기적인 전략을 짜라.

이민 방법은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준비기간을 포함해 3~4년 정도로 꽤 긴 시간이 소요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간을 순탄하게 보내는 것 뿐만 아니라 영주권 획득 후의 정착에도 도움이 되도록 해당 나라에서의 경험 및 경력을 준비하는 것에 포인트를 맞춰 계획을 짜는 것이 좋다. 이민은 목적이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위한 수단임을 잊지 말자.


이상입니다. 아무쪼록 즐겁고 행복한 이민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JTL 2014.10.13 10:07

    1번이 문제네요. DELF B2가 참... :3

    • BlogIcon [ESC] 2014.10.15 03:29 신고

      퀘벡 이민은 말하기와 듣기 점수만 보기 때문에 DELF 보다는 TCF나 TEF를 신청하셔서 말하기와 듣기만 선택해서 치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