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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벡 몬트리올에서 중고차를 거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중고차 판매자/구매자를 찾는 과정을 마친 후 SAAQ에서 진행하게 될 절차만을 설명한다.

0. 준비물을 챙긴다

매매할 자동차, 자동차 등록증(certificat d'immatriculation), 판매자와 구매자, 판매자와 구매자의 운전면허, 플레이트 나사를 풀고 조일 공구

1. SAAQ에 간다.

준비물을 챙겨서 판매자와 구매자가 함께 SAAQ에 간다.

2. 창구에서 '차를 거래하러 왔다'고 한다.

직원의 안내에 따르면 된다. 직원이 요구하는 정보는 판매자, 구매자, 판매가격, 주행거리, 자동차 등록증 등이 있다.

3. 구매자가 여러 서류에 서명한다

자동차 등록증과 영수증을 확인한 후 서명하면 자동차 등록증을 그 자리에서 받게 되고, 영수증 요금을 지불하게 된다. 자동차 등록증은 아래와 같이 생겼다.

4. 요금을 지불한다

요금은 크게 자동차 등록(Vehicle Registration) 요금 판매세 이 두 가지가 있다. 자동차 등록은 매년 갱신해야 하며 6월 30일까지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만기일 약 1개월 전에 우편으로 요청서류가 도착할 것이며, 온라인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중고차량을 거래할 때에 받는 영수증은 아래와 같이 생겼다.

① 구매자 정보
② 판매차량 정보
③ 판매차량의 판매가와 적정가
④ 책정된 요금

자동차 등록요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이곳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링크

5. 차량 번호판을 받는다

창구에서 차량 번호판(plate)을 주는데 여러 숫자 중에 고르고 싶다고 하면 더 꺼내준다. 하지만 숫자는 순서대로 제시되며 랜덤번호가 아니다.

6. 차량 번호판을 교체한다.

차로 돌아가서 이것저것을 점검한 후 차 대금을 지불하고 차량 번호판을 교체하면 거래가 끝난다.

7. 끝이다.

자동차에 안전히 보관해야 할 것:

  • 자동차 등록증
  • (사설보험에 가입했다면) 보험가입확인서(Confirmation of insurance)

위의 두 물품을 지퍼백 등에 넣어서 조수석 수납공간 등에 보관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몬트리올가고싶어요 2015.04.20 15:0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종종 놀러올게요 ^_^

  2. 몬트리올가고싶어요 2015.04.21 13:05

    넵 오늘도 놀러왔습니다 OTL 꾸벅 ^^

  3. 몬트리올가고싶어요 2015.04.21 13:21

    생활정보에 대해 궁금한게 많아요.. 여기에 질문좀 드릴게요 @_@;;

    질문수준은.. 초딩수준입니다. 이해 부탁드려요;; OTL

    1. 겨울 날씨 관련 - 캐나다가 춥다고 하는데.. 진짜 살인적인가요;; 밖이 추우면 한국은 집도 엄청 추운데.. 난방비가 장난 아닐거 같습니다.. @_@ 회사도 춥겠죠 ㅠㅠ?

    2. 캐나다 관광명소 관련 - 한국은 관광명소가 포화 상태 입니다.. 어딜가나 줄을 길게 서야되고.. 뭐하나 재대로 못보고.. 엄청나게 바가지가 심하죠 @_@ 캐나다도 이런 현상이 있겠죠 ^^?;;;

    3. 운전관련 - 한국에서.. 운전을해서 그런지.. 한국에 안좋은 습관에 길들여 졌습니다.. 과연 캐나다에서 운전대를 잡아도 될까요;; 예를들어.. 시골지역에서 사람이 없으면 횡단보도 신호를 위반하거나.. 속도위반이나 기타 약간 끼어들기 등 ㅠ_ㅠ 물론 다 고쳐야 될것들인데.. 습관이 되어 있을까봐 불안합니다 ㅠ_ㅠ


    이렇게.. 질문드리는게 혹시 실례가 될까봐 걱정입니다 ㅠ_ㅠ 답변은 주셔도 좋고요 안주시도 좋습니다 ^_^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ESC] 2015.04.22 04:00 신고

      안녕하세요, 혹시 어떤 경로로 제 블로그를 알게 되신건지 알 수 있을까요?
      아래는 질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1. 네 많이 춥습니다. 한겨울에는 장갑을 안 끼면 5초도 못 버팁니다. 두꺼운 오리/거위털 패딩이 아니면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패션을 포기하면 겨울도 견딜만 합니다. 겨울 전기세(난방비 포함)는 원룸 기준으로 2개월에 $100 정도로 잡으시면 됩니다. 여기는 전기가 누진세가 아니기 때문에 요금폭탄 맞을 일은 별로 없습니다. 몬트리올의 겨울 사진은 http://great-escape.ca/283 이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2. 관광명소는 어느 정도 요금 바가지가 있긴 하지만 퀘벡 내에서 줄을 선다거나, 뭐 하나 제대로 못보는 현상은 없다고 말씀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워낙 사람이 없어서요.

      3. 일단 몬트리올은 폭설 때문에 도로가 손상되어 운전을 거칠게 할만한 사정이 못 됩니다. (구글에 pothole이라고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보행자우선이 습관화 된 도시이니만큼 신호는 잘 지키셔야 합니다. 보행자가 무단횡단을 거침없이 하고, 그것을 차량이 거의 항상 양보합니다. 한국처럼 사람이 차를 비켜가는 일은 별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른 주/도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몬트리올의 교통신호체계나 표지판이 한국과는 다르며, 신호만 믿고 갈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시골은 사람이 없는 만큼 표지판도 신호등도 별로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몬트리올가고싶어요 2015.04.22 12:21

    안녕하세요 ^_^ 답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네이버에서 몬트리올 검색해서 들어왔습니다.

    블로그를 아주 깔끔하게 잘 만들어 놓으셔서 너무 좋아요 +_+

    몬트리올 입성할 그날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3년 정도는 기다려야되서... 동기 부여가 없으면 노력을 덜하게 될까봐. 계속 몬트리올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