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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할 때 뿐만 아니라 해외와 인연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환전에 대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을 것이다. 이때 환율 및 환전소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탓에 가까운 은행에 가서 낮은 환율로 환전을 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1,000 이하의 적은 금액을 환전하는 것이라면 사정에 따라 까다롭게 생각하지 않고 환전해도 크게 손해볼 일은 없지만, 대략 $5,000 이상의 금액을 환전하게 된다면 환율에 따라 손해금액이 $100 이상이 될 수 있다.

아래는 내가 환율 차이에 따른 이익/손해금액을 계산한 것이니 참고하자.


환전할 때에는 은행보다 사설환전소가 보통 더 좋은 환율을 제시하므로, 웬만하면 사설환전소에서 환전하는 것이 이득이다.

사설환전소는 전세계에서 통상적으로 Money exchange 혹은 Bureau de change(뷰호 드 샹쥬) 라고 부른다. 구글 지도(Google Maps)에서 [bureau de change, (도시명)] 라고 검색하면 다양한 환전소가 나오는데, 이 중에서 리뷰가 괜찮은 곳을 몇군데 골라서 전화로 오늘의 환율을 물어보면 알려주므로 이 중에서 가장 괜찮은 곳에 가면 된다. 물론 발로 뛰어도 되지만, 피곤하니까 웬만하면 전화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 구글지도에서 bureau de change, Montreal 이라고 검색한 화면.

▲ 여러 검색결과가 표시된 화면

▲ 리뷰 화면

리뷰는 웬만하면 적어도 5~10개 이상이 되는 곳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2~3개 정도는 주변인이 써준 것일지도 모르니까.

CAD에서 USD로 바꾸고 싶다면 "CAD를 USD로 바꾸고 싶은데 현재 환율이 어떻게 되나요?" 라고 물어보면 된다. 보통 환전금액에 제한은 없으나 동전은 받지 않는다. 환전을 요청할 때에는 본인의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 및 직장정보까지 요구하니 당황하지 않도록 하자. 만약 큰 금액을 환전해서 계좌에 바로 넣어야 한다면 은행 주변에 있는 환전소가 안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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